김하성 떠난 애틀랜타, 차기 감독으로 와이스 벤치코치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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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떠난 애틀랜타, 차기 감독으로 와이스 벤치코치 승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30)이 떠나는 날 차기 감독을 선임했다.

와이스 감독은 선수와 코치로 몸담았던 애틀랜타 사령탑에 오르자마자 김하성을 대신할 새로운 유격수를 찾아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지난 9월부터 애틀랜타 주전 유격수로 뛴 김하성은 이날 내년 연봉 1천600만달러(약 228억원)를 포기하고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을 행사해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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