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서 8년 한솥밥 먹은 요리스 “맹활약한 SON, 동료들에게 승리 열망 전달해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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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8년 한솥밥 먹은 요리스 “맹활약한 SON, 동료들에게 승리 열망 전달해줘” 칭찬

위고 요리스가 손흥민을 칭찬했다.

전반 21분에는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 전반 25분에는 손흥민에게 공을 연결받은 부앙가가 각각 득점하며 리드를 가져갔다.

손흥민의 맹활약에 LAFC 수문장 요리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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