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3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리고,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에 대해서는 '제명'을 의결했다.
여상원 윤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비리나 투기 등 금전 문제에 대해서는 엄히 징계해야 하지만, 정치적 견해 표현은 민주국가에서 보장돼야 한다"며 김 전 최고위원을 징계하지 않고 주의로 종결한 이유를 밝혔다.
윤리위는 김 전 최고위원이 당 대선 후보를 비판하고 계파 갈등을 조장하며 '해당행위' 논란이 일었다는 사안과 관련해, 지난 9월 심의를 거쳐 오랜 논의 끝에 이날 결론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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