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어쩔 뻔했나.
이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야마모토가 알레한드로 커크에게 병살타를 유도하며 극적인 월드시리즈 역전 우승 드라마를 완성했다.
결국 약 10달 전 김혜성의 선택이 '신의 한 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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