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단순한 관계 회복을 넘어 함께 협력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평가하며 "이번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국익 외교'가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어제(1일) 치러진 한중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호혜적 협력 관계'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를 강조했다"며 "단순한 관계 회복을 넘어 양 국가가 함께 협력의 길을 걸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특히 "보이스 피싱·온라인 사기 범죄 대응 공조 MOU를 통해 양국 경찰 당국의 초국가 스캠 범죄 공동 대응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며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 일대 국가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국외 범죄의 국민적 우려를 불식시키고 추가 범죄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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