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축구화’ 품은 음바페, 호날두 이후 10년 만의 레알 소속 수상…”우승 많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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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축구화’ 품은 음바페, 호날두 이후 10년 만의 레알 소속 수상…”우승 많이 하고 싶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2024~25 유럽 골든 부츠(득점왕)를 손에 넣었다.

이 상은 유럽 각국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돌아간다.

음바페는 62포인트, 요케레스는 58.5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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