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물살에도 맨몸 구조…'호우 대응' 유공자 25명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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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물살에도 맨몸 구조…'호우 대응' 유공자 25명 정부 포상

올해 7월 집중호우 속에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한 25명이 정부 포상을 받게 됐다.

이번 포상은 '호우대응 우수사례를 최대한 발굴해 타의 모범이 되도록 조치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함께 대통령표창을 받는 경남 산청군 송계마을의 차규섭 이장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불어난 물에 고립된 주민 2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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