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달말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서 중국이 무단 설치한 구조물을 점검하려 한 우리나라 조사선을 중국 측이 방해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달 25일엔 온누리호와 한국 해경 함정이 잠정조치수역에 중국이 설치한 양식 구조물 선란 1호와 2호에 접근하자 중국 해경 함정 두 척이 온누리호를 둘러싸는 등 대치 상황이 벌어졌고, 중국 함정은 온누리호와 해경 함정이 잠정조치수역을 벗어날 때까지 15시간 동안 추적했다.
지난 2월 26일 온누리호가 잠정조치수역에서 중국의 철골 구조물 점검에 나섰으나, 중국 해경이 이를 막아서면서 양측 해경이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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