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전 노무현 시민학교장, 여론조사 보이콧 민주주의 기본 원칙 훼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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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전 노무현 시민학교장, 여론조사 보이콧 민주주의 기본 원칙 훼손 '심각'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은 "일부 후보들이 특정 후보의 정당한 경력을 문제 삼으며 여론조사를 보이콧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의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 시민학교장' 경력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내년 광주 교육감 선거에서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력임에도 현직 교육감과 일부 후보들이 이를 빌미로 언론사 여론조사를 방해하는 것은 시민들의 투명한 정보 접근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김 전 교장은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교육감 선거에서 경쟁 후보의 경력을 트집 잡아 여론조사 참여를 거부한 사례는 없었다"며 "이런 황당한 일이 유독 광주에서만 반복되는 것은 광주 정신에도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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