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 얘기 아냐?"…'꼰대'지만 짠한 김 부장에 현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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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 얘기 아냐?"…'꼰대'지만 짠한 김 부장에 현실공감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는 어쩐지 우리 주변에서 본 것 같은 중년의 '꼰대'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주인공 김낙수(류승룡 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후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기업에 들어가 한 번도 진급 누락 없이 부장 자리에까지 오른 25년 차 직장인이다.

직속 상사인 백 상무도, 눈엣가시 같은 옆 팀 도 부장도 모두 이 신축 대단지 아파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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