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분리배출퀴즈 답못한 기후장관…"생분해 플라스틱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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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분리배출퀴즈 답못한 기후장관…"생분해 플라스틱 혼선"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도 '분리배출 퀴즈'가 등장했다.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후부 국정감사에서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성환 기후부 장관에게 플라스틱 용기 3개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다른 일반쓰레기와 함께 종량제봉투에 버려야 하는 용기를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생분해 합성수지 환경표지 인증(EL 724)을 받은 제품을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면서 "생분해 플라스틱과 다른 플라스틱하고 섞여 버려지면 재활용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 때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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