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서 딸 결혼식을 열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딸이 SNS(소셜미디어)상에선 결혼 날짜를 이보다 1년 이상 앞선 '지난해 8월'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 의혹이 더해지고 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최 의원 딸이 작년에 이미 결혼했다는 의혹까지 나왔다.이번 국감 기간 내 결혼식은 수금 세리머니인 셈"이라고 주장했다.
또 결혼식 날짜를 두고서 최 의원 측은 "유튜브 방송 중 정확한 결혼식 날짜를 알았다"며 "결혼식 날짜를 일부러 국정감사 기간에 맞춘 것이 아니고, 날짜와 장소를 최 의원 딸이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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