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라이츠워치(HRW) 등 인권단체들이 28일 제80차 유엔총회에 상정될 북한인권결의안에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한에서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접근 방식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대통령께서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유엔 총회의 연례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원칙에 입각한 입장을 취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유엔은 매년 상반기 인권이사회, 하반기 총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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