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여성을 사칭하거나 조건만남 등 이른바 ‘로맨스스캠’으로 16억원의 가로챈 일당의 범행이 드러났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피의자들 중 일부를 수사한 결과인데 이들은 사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은 물론 현지 구금 상태에서도 자신들이 속한 조직의 총책이 석방시켜 줄 것이라는 말을 믿고 대사관의 도움 조차 거절했다.
범죄조직도.(그래픽=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조직은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SNS에 광고글을 게시하는 홍보팀과 광고를 보고 접근한 피해자를 기망하는 로맨스팀 2개로 역할을 분담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