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미디어 테크 기업 이모션웨이브(대표 장순철)가 올해 스페인, 튀르키예, 캐나다,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총 600만 달러(USD 6M) 규모의 해외 라이선스 및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모션웨이브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SNIEC)에서 열린 ‘IMX 2025(International Music Expo 2025)’에서 이 같은 성과를 공식 발표하고, 생성형 AI 음악 에이전트 기반 통합 플랫폼 ‘MUTA’를 처음 공개했다.
장순철 대표는 “600만 달러 규모 성과는 자사의 AI 음악 기술 경쟁력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신시장 공략을 통해 ‘MUTA’ 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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