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방식, 아직 확정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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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방식, 아직 확정되지 않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평가 방식이 여전히 내부 검토 단계에 있으며, 국민평가단 참여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이 나왔다.

앞서 전자신문 등 일부 매체는 과기정통부가 ‘K-AI 정예팀’으로 선정된 5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는 1차 단계평가에 국민평가단 500명을 참여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1차 단계평가(안)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이며, 국민평가단 참여 여부를 포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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