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방향포경 핵심부품인 ‘계수기 조립체’를 국내에서 독점 생산하는 업체인 신보에 자신의 경쟁 사업자를 대상으로 계수기 조립체를 공급하지 못하도록 강제한 이오시스템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이오시스템은 2022년 6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방향포경 입찰 과정에서 신보로 하여금 경쟁업체인 우경광학에 계수기 조립체를 공급하지 못하게 했다.
공정위는 이오시스템의 거래거절을 하게 한 행위가 신보와 계약에 의한 것이더라도 방향포경 시장의 경쟁을 제한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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