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가 강점이자 정체성…직접 짠 안무 보여드릴게요” 넥스지는 27일 새 미니앨범 ‘비트 복서(Beat-Boxer)를 내고 한국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소건, 토모야, 유우, 세이타, 유키, 휴이, 하루(사진=JYP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비트 복서’는 ‘무대 위 비트를 박살 내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유키, 유우, 세이타, 휴이, 토모야, 하루, 소건(사진=JYP엔터테인먼트) ◇“통역 없이 인터뷰도 가능…리액션도 한국어로 하죠” 한편 넥스지는 이번 인터뷰를 통역사 없이 진행했는데 모든 멤버가 소통에 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해 취재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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