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해 경주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려 회의 참가자와 관광객들, 경주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30일 오후 1시에는 행사기간 문화행사 중 최대의 인원(250여명)이 공연하는 안동 차전놀이가 선보인다.
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선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단심'이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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