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가게가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공지를 내려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이 해당 카페의 방침이라는 이유다.
19만 팔로워를 보유한 재한 중국인 인플루언서 헨리(본명 李欣阳) 또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고 "한국에서 본 카페 중에 가장 인종차별적인 카페"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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