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러 제재목록에 중국 정유회사 첫 포함…중국, 보복 시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EU 대러 제재목록에 중국 정유회사 첫 포함…중국, 보복 시사

유럽연합(EU)이 러시아의 전쟁 자금을 차단하기 위한 일환으로 중국 본토 및 홍콩 소재 기업 15곳을 포함한 제19차 대러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하자, 중국 정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번 제재 대상 가운데 중국 본토 및 홍콩 등록 기업이 총 15곳 포함됐으며, 특히 중국 국영기업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 산하의 랴오양 석유화학과 산둥 위룽 석유화학 등 중국 정유사 2곳이 포함된 점이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중국 상무부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EU는 중국 측의 수차례 협의 요청과 반대 입장을 무시하고, 제19차 대러 제재에서 또다시 중국 기업을 명단에 포함시켰다”며,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히 불만을 표명하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