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수록 손해"…한우·돼지·오리 사육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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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수록 손해"…한우·돼지·오리 사육 줄었다

올해 3분기 한·육우와 젖소, 돼지, 오리의 사육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0.7% 증가한 8108만 3000마리를 기록했다.

육용계 사육 마릿수는 9.9% 증가한 9425만 3000마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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