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아세안정상회의서 ‘한-아세안 2천 억 달러 연간 교역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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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아세안정상회의서 ‘한-아세안 2천 억 달러 연간 교역 도약’

이번 아세안 순방 일정의 첫 정상회담 상대가 캄보디아로 정해진 것과 관련 "캄보디아 측에서 회담 요청을 했었고, 협력관계 전반을 논의할 필요가 있어 추진하고 있었다"면서 "마침 (대학생 고문 사망) 사건이 있어서 이런 범죄 문제를 현안으로 논의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어지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는 아세안과 한중일 간 협력 강화를 표명한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같은 날 오후에 이 대통령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함께 무역 투자, 인프라, 방산 등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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