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내란 행위 맞서지 못해 국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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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내란 행위 맞서지 못해 국민께 사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24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위기 앞에서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침묵했다”며 “국민께 큰 실망과 깊은 상처를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국정감사에서 밝혔다.

육군은 이어진 업무보고를 통해 2035년까지 주요 부대를 미래 육군 형태인 ‘아미 타이거’(Army TIGER)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아미 타이거’는 각종 전투 플랫폼에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용해 전투원의 생존 확률과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한 미래형 전투체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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