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새 미니앨범 '머무름, 하나'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네이브가 24일 밝혔다.
'땅과 하늘 사이'는 땅도 하늘도 아닌 중간에 멈춰 서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여유를 갖고 숨 고르기를 하는 순간을 담아냈다.
지난 6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노래'에 이어 약 5개월 만에 발매된 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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