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45) 측이 임신설을 부인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23일 "공효진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전날 공효진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서진, SBS 연예대상 저격 "너무 길어 욕할뻔"
일일 가정부, 아기 젖병에 몰래 '이것' 부었다가 덜미
'스토킹 피해' 이수진, 치과 폐업 후 근황…"추락엔 날개 없다"
시댁 김장 거부하자…"처가에 10원도 안 쓰겠다"는 남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