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26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최하위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이자 파이널B 홈경기를 치른다.
평소 출전 시간이 적었거나 경기 감각이 떨어진 선수들이 히로시마전에 출격해 투혼을 발휘, 단단한 조직력으로 무실점 승리를 했다.
지난 시즌 3전 3승, 이번 시즌 1승 2무, 최근 10경기 전적에서도 7승 3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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