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치 오브 라운드 : 막판 대역전극 노린다 ‘수원 vs 전남’.
우승과 플레이오프 모두 확정되지 않은 상황 속 리그 2위 수원(승점 66)과 4위 전남(승점 58)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기다리고 있다.
수원은 먼저 한 골을 내주고 끌려갔음에도 2대1 역전을 만들었고, 경기 막판 실점을 내주며 무승부 확률이 커졌으나 1분 뒤 페널티킥을 얻어낸 끝에 결국 투혼의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