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3500억 달러' 등 막판 협상...김용범 "일부 진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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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3500억 달러' 등 막판 협상...김용범 "일부 진전 있어"

협상을 마친 뒤 김 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 남아있는 쟁점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실장과 김 장관은 이날 곧바로 애틀랜타로 이동해 귀국할 예정이다.

협상 후 김 실장은 러트닉 장관과 곧 다시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만나기는 어렵다.(더 얘기할 게 있으면) 화상으로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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