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라도 불러와야 되나?→ “토트넘 홈구장 너무 조용해, 히샬리송 응원 촉구에도 팬들 침묵”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응원이 부족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이 전반 5분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갔다.
아그본라허는 “토트넘 홈구장은 너무 조용했다.팀이 첫 골을 넣었을 때만 노래를 부르고 이후부터는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았다.히샬리송이 교체로 들어와 더 응원해달라는 제스처를 취해도 변함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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