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투수 김서현의 강속구에 삼성 라이온즈 타자 김영웅의 배트가 시원하게 바람을 갈랐다.
스트라이크 존 아래로 들어오는 153km/h 직구를 김영웅이 홈런으로 연결한 것이다.
지난 PO 1차전에서 9회 홈런을 맞았던 김서현을 다시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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