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무대는 박서진-민수현과 유다이-라온의 ‘트롯 vs 청량’ 대결.
박서진과 민수현은 정통 트롯 ‘쓰리랑’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고, 유다이와 라온은 ‘사랑이라든가 연애라든가’로 청량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데뷔 53년 만에 신승태와 호흡을 맞춘 윤미라는 ‘사랑의 이름표’로 무대를 빛냈고, 신승태의 구성진 목소리와 윤미라의 몸짓이 어우러져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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