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감서 지귀연 '청렴 코스프레' 드러나…즉각 법복 벗어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국감서 지귀연 '청렴 코스프레' 드러나…즉각 법복 벗어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내란 수괴 윤석열을 국민 앞에 풀어놓고 고액의 향응까지 받은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스스로 법복을 벗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내란 수괴 윤석열을 풀어주기 위한 지 부장판사의 기괴한 판결이 드러난 것"이라며 "지 부장판사는 일찌감치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법관으로서의 도덕성마저 상실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 수괴를 풀어주고 도덕성마저 잃은 지 부장판사는 더 이상 법관의 자격이 없다"며 "사법부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하지 말고 즉각 법복을 벗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