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80주년 경찰의날을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이란 없다는 각오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올해 5대 강력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했고, 범죄 검거율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경찰관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사명감이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다.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치하했다.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로 확실히 변모하려면 끊임없이 혁신하고 또 변화해야 한다”며 △스마트 경찰 △민생 경찰 △민주 경찰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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