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는 청춘의 낭만을 담았던 파트 1에 이어 이번에는 '라이프'라는 부제처럼 철학적 서사와 성숙한 감정을 담아 인생의 희로애락을 그려냈다.
이들은 매일의 시작, 지나온 세월, 청춘, 사랑, 나이듦 등 인생의 여정을 훑었다.
'첫사랑은 안녕히-'는 잔나비 특유의 서정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발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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