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자사 주식거래 플랫폼인 사이보스와 크레온(MTS·HTS)에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자동 매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미국 달러로 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이 남은 달러 예수금을 자동으로 RP에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대신증권 외화증권매매상품 계좌 내 달러 예수금을 활용하며, 매 영업일 오후 4시 최소 1달러에서 최대 10만달러까지 자동 매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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