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함저협)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지난 16일 발표한 ‘유튜브 레지듀얼 사용료 관련 사실관계 및 입장’에 대해 법적 근거가 결여된 왜곡된 주장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함저협은 음저협이 2019년부터 구글로부터 유튜브 레지듀얼 사용료를 받아왔지만 권리자 청구 안내는 6년 만에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음저협이 수령한 사용료 안에는 음저협 회원이 아닌 비회원과 타 단체 회원의 저작물에서 발생한 금액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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