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도읍 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대책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질의에 대한 김 지사의 발언으로 인해 언쟁이 이어졌다.
김 지사가 김 의원의 질의에 대해 “교묘하다”고 발언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발하면서다.
김 의원은 20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 지역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단 하루 만에 협의와 검토가 이뤄졌다”며 “도민의 재산권에 직결된 사안을 보안 문제 운운하며 서둘러 처리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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