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김원형(53) 전 SSG 랜더스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두산은 "제12대 감독으로 김원형 국가대표팀 투수 코치를 선임했다"라고 20일 밝혔다.
두산은 올 시즌 6월 이승엽 전 감독과 작별한 뒤 조성환 감독 체제로 남은 시즌을 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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