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자신이 캄보디아로 들어가 구출한 3명의 청년은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가담자인 건 맞지만 우리 국민이기에 버려둘 수 없었다고 했다.
'피해자가 아니라 범죄 용의자를 구출했다'는 비판에 대해 김 의원은 "정 모 군은 제 지역구인 경기 남양주을 주민의 아들로 부모가 시의원을 통해서 '제발 우리 아들 구출해달라'고 해 나선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 청년 구출' 소식이 김 의원 입을 통해 전해지자, 현지 교민으로 알려진 A 씨는 "마치 영화 장면처럼 묘사하고 자화자찬하고 있다”는 비판 글을 SNS에 올려 논란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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