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에는 스튜커스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온사이드로 확인돼 헹크의 선제골과 오현규의 도움이 인정받았다.
헹크는 오현규의 1골 1도움에도 후반 23분 에단 디오프에게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
벨기에 프로 리그가 스플릿 라운드 진입 시 승점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특이한 방식으로 리그를 운영해왔기 때문으로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이러한 제도는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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