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올랜도 시티도 히샬리송에게 관심이 있으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 히샬리송은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3일 "토트넘은 1월에 히샬리송을 향한 제안을 들을 것이다.히샬리송 이적 허용 의사가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졌고 MLS 팀인 올랜도로 갈 수 있어 보인다.올랜도는 히샬리송 에이전트와 만남을 가졌다"고 이야기했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내내 토트넘에서 경쟁을 이어가면서 종료 후 월드컵에서도 활약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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