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하게 재미있는 마스터피스”…‘부고니아’ 韓판 스페셜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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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게 재미있는 마스터피스”…‘부고니아’ 韓판 스페셜 포스터 공개

‘지구를 지켜라!’의 영어 리메이크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부고니아’가 한국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한국판 스페셜 포스터는 테디(제시 플레먼스)와 사촌 동생 돈(에이든 델비스)에게 외계인이라는 의심을 받아 납치된 미셸(엠마 스톤)의 모습을 담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부고니아’는 2003년 가장 빛나는 한국영화 중 한 편이었던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 배급사인 CJ ENM이 기획,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패스트 라이브즈’에 이어 세계 관객을 만나는 한국영화 산업의 새로운 여정을 개척하는 영화기도 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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