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커뮤니케이션’은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은 8월에 MLS 입성한 후 LAFC의 기대에 부응했다.9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최종전서 멀티골을 넣으면 MLS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MLS 입성 후 현재까지 9경기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종전서 멀티골을 넣으면 10경기 10골을 완성하게 되는데, 1996년 창설된 MLS 29년 역사에서 단 2명 만이 달성한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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