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청소년 컬링 주말리그 개막…4개 권역서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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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소년 컬링 주말리그 개막…4개 권역서 열전 돌입

'2025 유·청소년 컬링 주말리그'가 오는 18일 막을 올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대한컬링연맹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리그는 강원, 충청, 경북, 경기 등 4개 권역에서 매주 주말 권역별 리그를 거쳐, 왕중왕전 '드림파이널'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컬링 리그로, 지역 간 컬링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믹스더블 선수층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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