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소란, 김용준, 양다일, 크라잉넛이 출연해 열정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김용준은 "45세 전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 뒤, 신곡 '숨'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크라잉넛은 "이런 대기획의 MC가 십센치라 감회가 새롭다"고 화답했고, 십센치는 "내 인생 첫 공연의 첫 곡이 '말 달리자'였다"며 팬심을 드러냈다.데뷔 30주년을 맞은 크라잉넛은 "60년까지 달려보고 싶다"는 소감과 함께 모두가 떼창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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