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전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지인들과 식당으로 향했다.
고소영은 "언제가부터 은근히 옆에 계속 나오고 있냐"며 장동건의 얼굴이 보이도록 카메라를 조정했다.
그러던 중 장동건은 고소영에게 "유현준 교수 아니냐"며 귓속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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