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엔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8언더파 280타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도 여고생 오수민은 남다른 행보를 걷는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 진출 도전 의지를 더욱 키우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을 선동에 넘어갈 존재 취급"
알바노 부진하니 엘런슨 폭발…프로농구 DB, kt전 6연패 탈출
다저스 김혜성, MLB 월드시리즈 우승 상금 7억원
李대통령 "우리나라 생리대 그렇게 비싸다고…조사해보라"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