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공격한 러 드론에 ‘북한제 집속탄’ 탑재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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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한 러 드론에 ‘북한제 집속탄’ 탑재 첫 확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전선에서 북한제 집속탄(클러스터 폭탄)을 장착한 소형 무인기를 군사 작전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병력 대부분을 철수시킨 북한이 이제는 군수물자 지원을 확대해 러시아의 전쟁 수행을 돕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AFP)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영국의 독립 무기조사기관인 분쟁군비연구소(CAR)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23일 우크라이나 헤르손 인근에서 발견된 러시아의 드론 탄두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북한제 집속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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