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의원 “단전·단수 위험인구 3만명 넘어…복지제도 보호는 10%대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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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의원 “단전·단수 위험인구 3만명 넘어…복지제도 보호는 10%대 불과”

17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운영위원회)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단전 위험인구는 1만7103명, 단수 위험인구는 1만4,639명으로 집계됐다.

‘위험인구’는 전기·수도요금 체납, 금융 연체 등 복수의 위기정보가 시스템에 포착된 잠재적 위기가구를 뜻한다.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단전 위험인구의 13.7%, 단수 위험인구의 11.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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